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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녀의 한치와 그의 갈치
등록일 : 2019-08-19






























8월18일 한치 조황입니다! 초저녁 쪼매 물어주더니 들물끝나니 입질도 같이 끝나버리네요. 이제 한치도 그만 나줘야 할때가 온것같아요. 갈치 지깅도 평균적으로 싸이즈도 작고 마릿수도 안되고 이제 그??와 그녀??를 떠나보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일지 모르는 그와 그녀를 감상하시고 이번주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찾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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